03월 21일자로 세솟는 정형외과병원 발렛 서비스 개시!!

03월 21일자로 세솟는 정형외과병원 발렛 서비스 개시!!

故안화용 박사님께서 설립하신 세강 정형외과의 장소와 역사를 잇는 병원! 보다 더 진보한 척추관절 통합 병원인 세솟는 정형외과병원의 고객님들을 저희 빌리버스S&C가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나는 병원! 찾아지는 병원! 그리고 만족하는 병원!’ 동행의 손길을 내어주는 고객사들의 캐치프라이즈 하나하나를 빌리버스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저 ‘협소한 주차공간 해결’ 넘어 고객들을 위한 다방면의 고민까지 보이지 않는 양질의 가치 역시 빌리버스는 숙고합니다 모든 … Read more

현장 리포트[송추가마골 제2청사점편]

현장 리포트[송추가마골 제2청사점편]

         안녕하세요! 이번 현장 급습 모니터링 당첨 현장은 의정부에 위치한 송추가마골 제2청사점입니다. 소갈비와 갈비탕으로 유명한 송추가마골은 우리나라의 대표 한식 브랜드 중 한 곳이죠! 그럼 송추가마골에서의 빌리버스 S&C의 발레파킹 서비스를 살펴볼게요. GO!!! 송추가마골 제 2청사점은 4층 건물로 주변의 탁트인 전망과 도심의 세련미가 가미된 멋진 공간이에요. 1층엔 자체 카페 브랜드를 운영중이라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 Read more

현장 리포트 [소한마리정육식당 하계점편]

현장 리포트 [소한마리정육식당 하계점편]

8월 셋째주 급습 현장 리포트 2편의 주인공은~~~~ 소한마리정육식당 하계점입니다! 지난 번 회의 리뷰 때 빌리버스 S&C 우수 서비스 매장/팀장으로 선정된 곳이죠^^ 매장 지배인님께서도 빌리버스 S&C의 발렛파킹 서비스에 무척 만족하셔서 칭찬을 듬뿍 해주셨어요. 급습 현장 엿보기 바로 시작합니다! GO!!! 하계동 서울 온천 맞은 편에 위치한 소한마리정육식당 하계점 질 좋은 고기를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365일 고객님들의 … Read more

현장 리포트 [갈비명가 이상편]

현장 리포트 [갈비명가 이상편]

안녕하세요! 8월 셋째주는 빌리버스 S&C 경영진의 현장 급습 방문 주간이었습니다. 빌리버스 S&C는 클라이언트, 경영진, 팀장,  미스터리 쇼퍼, CCTV 등 다양한 채널로 직원들의 근태, 서비스 질, 각종 사고 등을 모니터링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직접 모니터링 하며 빌리버스 S&C 현장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사전 준비 없는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먼저, 성북구 길음역 일대의 랜드마크! 갈비명가 이상편 시작합니다~^^ 5층 건물을 통채로 사용하는 길음역 10번 … Read more

2015.06 팀장급 월간 회의 리뷰!

2015.06 팀장급 월간 회의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5,06 빌리버스 S&C 팀장급 월간 회의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빌리버스 S&C에서는 최고의 주차 대행 서비스를 위해 매월 1회 각 지역 팀장들이 모여 회의하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먼저 이번 회의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주제를 되짚어 볼게요! 1. 주차 사고의 전문적 처리 방법 2. 각 지점 주차 서비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3. 팀장의 카리스마! 팀원 관리의 중요성 4. 미스터리 쇼퍼 진행 5. 전문 기관 위탁 교육 안내 … Read more

빌리버스 S&C의 간절한 마음!

빌리버스 S&C의 간절한 마음!

​ ‘신뢰와 호흡’ 이제는 너무 흔한 낱말로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모두가 신뢰를 외치고 있지만 그래도 관계에 신뢰와 호흡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처음 저희가 뜻을 모을 때부터 신뢰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사명을 고민했습니다. 사회에 만연하게 퍼진 아웃소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그림자를 걷어낼 수 있도록! 단순한 인력소개소가 아닌. 서비스&컨설팅 회사라는 네이밍답게 도덕성은 잃지 않고, 최고의 … Read more

2014년 겨울, 빌리버스S&C의 출발!

2014년 겨울, 빌리버스S&C의 출발!

​ “2014년 겨울”​ ​ 2014년 새해 초 추운 겨울날.. “제대로 일하는 회사”를 모토로 정하고 뜨거운 열정 하나로 뭉친 빌리버스의 임직원들! 어느새 모두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늘어가고.. 직원들 얼굴에 웃음이 더해갈 때마다 ​첫 명함을 받았던 2014년 겨울을 다시 기억합니다. ​ 빌리버스 가족들에게 주신 웃음을 늘 초심으로 고객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